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올랜도 아르시아 (문단 편집) ==== 포스트 시즌 ==== [[콜로라도 로키스]]와의 [[2018 내셔널 리그 디비전 시리즈|디비전 시리즈]] 3차전에서 9회 [[웨이드 데이비스]]를 상대로 5:0으로 달아나는 쐐기 솔로포를 날리는 등 타이 브레이커 당시의 좋은 흐름을 포스트 시즌에도 이어갔다. 팀은 시리즈 전적 3:0으로 [[2018 내셔널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|NLCS]]에 진출. 10월 12일 [[로스앤젤레스 다저스]]와의 [[2018 내셔널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]] 1차전 팀이 2:1로 리드 중인 4회 무사 1루 상황에서 [[클레이튼 커쇼]]를 상대로 좌전 안타를 기록하였고, 상대 좌익수 [[크리스 테일러]]의 실책으로 2루까지 진루하며 무사 2, 3루의 찬스를 만들었다. 이후 [[도밍고 산타나]]의 2타점 적시타가 터지며 4대1로 벌어졌고, 이후 팀은 다저스의 끈질긴 추격을 이겨내며 6:5 승리. 10월 13일 NLCS 2차전에 출전하여 0:0으로 맞선 5회말, 다저스의 2차전 선발로 나선 [[류현진]]을 상대로 중월 솔로포를 때려냈다. 10월 15일 NLCS 3차전에 출전하여 2:0으로 앞선 7회, 상대 선발 [[워커 뷸러]]를 상대로 우월 투런포를 때려냈고, 이 홈런으로 아르시아는 정규 시즌에 3홈런 미만을 때려낸 선수가 포스트 시즌에서 3개의 홈런을 때려낸 역대 3번째 선수가 되었다.[* 첫 번째는 1981년 윌리 랜돌프(뉴욕 양키스 정규시즌 홈런 2개/포스트시즌 3개), 2016년 [[로베르토 페레즈(1988)|로베르토 페레즈]](클리블랜드 정규시즌 홈런 3개/포스트시즌 3개)] 챔피언십 시리즈 7경기에서 .360/.385/.600/.985의 스탯을 기록하며 시리즈 MVP도 노려볼 수 있는 활약이었지만 팀이 7차전 접전 끝에 3승 4패로 아쉽게 탈락하며 아르시아의 활약은 빛을 바랬다. 아르시아의 포스트 시즌 성적은 10경기 .333/.353/.606 3홈런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